개성자목련(開城紫牡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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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자목련(開城紫牡蓮)

사노라면 0 170 58.♡.145.150
개성시 부산동에 있는 천연기념물. 성균관에서 북서쪽으로 500m 떨어진 인민군열사묘앞에 위치해 있다. 개성자목련은 북한에 있는 자목련 가운데서 제일 큰 나무중의 하나이며 꽃이 특별히 아름다워 풍치조성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국가자연보호연맹에 의해 천연기념물 제385호로 지정되었다. 동서로 두 그루가 자라고 있는데, 서쪽에 있는 자목련은 나무높이 5m, 밑동둘레 0.75m, 가슴높이둘레 0.4m, 밑동직경 0.25m, 가슴높이직경 0.15m, 수관(樹冠)직경 4m이다. 동쪽에 있는 자목련은 나무높이 4.5m, 밑동둘레 0.53m, 가슴높이둘레 0.3m, 밑동직경 0.17m, 가슴높이직경 0.1m, 수관직경 4m이다.

줄기는 곧고 가지가 많다. 본줄기껍질은 회갈색이고 털이 없다. 짧은 잎은 교호대생(交互對生)해 있다. 잎은 넓은 도란형(倒卵形)이며 길이 8~10cm, 너비 4~11cm이다. 잎의 밑부분은 쐐기형이고 끝부분이 뾰족하며 변두리는 매끈하다. 잎의 윗면은 녹색이고 짧은 털이 있으며 뒷면에는 엽맥(葉脈)을 따라 잔털이 빽빽하다. 3~4월 잎이 피기 전에 가지 끝에 아름다운 가지색 꽃이 핀다. 꽃잎은 6개이고 햇빛을 받으면 벌어지며 향기가 풍긴다. 꽃봉오리는 포(苞)가 3개이고 녹색이다. 열매는 골돌과(蓇葖果)이고 갈색이며 9~10월에 여문다. 열매가 익으면 외피(外皮)가 벌어지면서 붉은 씨앗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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