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련시조선족기업가협회 새롭게 출발

홈 > 자유마당 > 고향소식
고향소식

대련시조선족기업가협회 새롭게 출발

사노라면 0 502 119.♡.194.247
대련시조선족기업가협회 2019년 새해맞이 련환회 및 기바꿈대회가 17일 저녁 성대히 개최되였다.

대련시정부와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단 및 각 지역 조선족기업가협회 대표, 대련의 여러 조선족단체 대표, 한국, 일본 령사관과 경제단체 대표, 대련시조선족기업가협회 회원 650여명이 이날 대회에 참석했다.

대회는 먼저 동영상으로 지난 8년반, 특히 제3기 리사회 사업성과를 돌이켜보는 시간을 가졌다. 국내 최초의 소수민족상회 법인조직으로 출범하여 정만흥 회장이 이끌어온 제1기 리사회와 최영철 회장이 인솔한 제2기 리사회, 장상기 회장이 인솔한 제3기 리사회가 조선족기업인들, 조선족사회 단합과 발전을 위해 헌신하였던 감회 깊은 력사는 ‘초심’을 돌이켜보는 시간이 되였다.

장상기 회장은 리임연설에서 제3기 리사회는 ‘민주, 실무, 복무’의 슬로건으로 제1기, 제2기 리사회의 발전전략을 계승하고 실속있게 협회 업무를 추진해 내부건설을 중시하여 각항 내부 관리제도를 수정 완성하였고 회비표준 인하, 부서 조정 등 조치를 취함과 동시에 각 분회와 각 부서의 업무를 추진하여 내부 친목 교류, 국내외 경제교류, 문화전승, 문체활동과 사회공익활동 등 180여차례의 활동을 진행하여 회원의 발전과 조선족사회의 화합에 큰 공헌을 하였다고 하면서 제4기 리사회가 협회의 우량한 전통을 물려받아 초심을 잊지 말고 계속 회원과 민족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을 부탁했다.

이어 대회에서는 ‘특출기여상’, ‘걸출기여상’, ‘특수기여상’,  ‘우수회원상’ 시상식과 국내외 정부 관련 부문과 단체들에 감사패를 증정하는 의식을 가졌다.

이날 제4기 회장으로 당선된 박만선 회장이 <초심을>는 테마로 취임연설을 했다.

료녕신문
Facebook Tumblr Twitter NaverBand Naver KakaoStory
※ 위 내용에 대한 오류와 사용자가 이를 신뢰하여 취한 조치에 대해 조선족정모는 모든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SOSKR.COM
Lv.27  사노라면  위관(尉官)
154,376 (35.5%)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뉴스속보
게시물 검색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