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스카드 충전 대기 줄이 길다’…회사측 해결책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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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스카드 충전 대기 줄이 길다’…회사측 해결책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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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 본지는 한 연길 시민으로부터 공공뻐스 카드를 충전하기 위해 기차역충전소를 찾았는데 대기 줄이 너무 길어 추운 날씨에 무척 고생했다면서 그 리유가 무엇인지 해결방법이 없는지를 자문해왔다.  18일, 연길시공공뻐스집단유한회사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기차역 IC카드 충전소에 사람이 많아 줄을 서서 대기하는 현상을 줄이기 위해 이 회사는 여러가지 실제적인 조치를 내왔다고 한다.

연길시공공뻐스집단유한회사는 원래 기차역충전소와 흥안충전소 2곳에 충전소를 설치하였다. 기차역충전소 창구에서는 매일 500여명의 승객을 접대하는데 반면 흥안충전소는 매일 취급량이 50명 좌우밖에 되지 않는다. 하여 지난해 10월 8일부터 흥안충전소 사업일군들은 전부 기차역충전소로 옮겨왔으며 기차역충전소에 2개 창구를 증설하였다. 하지만 년초, 월초 기차역충전소의 5개 창구가 동시에 업무를 취급하여도 승객이 많아 길게 줄을 서는 현상이 줄어들지 않았다.

줄을 길게 서는 현상이 나타나는 가장 큰 원인은 로인들이 매달초 년도검사를 집중적으로 취급하는 습관이 있기 때문이다. 연길시공공뻐스집단유한회사 사업일군은 “로인카드와 장애인우대카드에는 다음 년도검사 시간이 선명하게 적혀져있으며 년도검사를 해야 하는 그달의 임의의 시간내에 모두 년도검사를 할 수 있기에 반드시 월초에 집중적으로 취급할 필요가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길시공공뻐스집단유한회사의 사업일군들은 카드를 취급하러 오는 승객들에게 카드취급 시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적혀져있는 전단지를 나누어주는 방식으로 월초에 집중되는 현상을 완화하려 하고 있다.

또한 흥안충전소의 업무를 회복하고 이와 동시에 년초, 월초 기차역충전소 마당에 새로 두개 림시충전소를 설치하며 줄을 선 사람들의 인원수에 따라 충전소 근처에 공공뻐스를 마련하여 대기자들이 공공뻐스에 올라앉아 바람과 추위를 피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전문 사업일군을 배치하여 대기자들에게 대기번호를 발급하게 된다.

그리고 년초, 월초 취급승객이 급증할 경우 전문차량을 배치하여 기차역충전소의 대기자들을 무료로 흥안충전소에 실어보내여 업무를 취급하도록 하게 된다.

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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