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공항 음력설 운수기간 항공편 늘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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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공항 음력설 운수기간 항공편 늘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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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설 려객운수 사흘째인 23일, 연길공항에서는 공공안전 및 소방안전 관리를 틀어쥐고 가연성 물품이나 쉽게 폭발하는 전지배터리, 보조배터리 등 물품에 대한 안전검사 절차를 엄격히 집행하고 있었다.

료해에 따르면 연길공항측에서는 이번 음력설 려객운수기간 리착륙 항공편은 도합 1441차, 려객수송량은 연인수로 18만 1000명, 화물수송량은 총 650만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일일 평균 려객수송량은 4218명에 달해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30.9% 증가하고 일일 평균 리착륙 항공편은 40차로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37.94%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연길공항에서는 음력설기간의 항로 운행 및 려객들의 출행 보장을 위해 동방항공의 ‘연태-연길-연태 항로’ 58차, 오케이항공의 ‘천진-연길-천진 항로’ 44차, 남방항공의 ‘청주(한국)-연길-청주 항로’ 8차 등 총 110차의 항로를 림시 증설하게 되는데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35.8% 늘어난 수치이다.

연길공항 책임자는 “‘천진-연길-천진 항로’의 증설은 음력설기간에 압력이 큰 북경공항을 피해 가까운 천진공항을 경유지로 택함으로써 려객들의 출행을 편리하게 하는 조치이고 ‘연태-연길-연태 항로’의 증설은 중요한 연해도시이자 연변사람들이 많이 진출해있는 연태시와 연길시를 오가는 려객들의 증폭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한 조치로서 성수기에 표를 구하기 어렵던 과거의 상황을 크게 개선하게 됩니다.”고 밝혔다.

리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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