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간사이조선족녀성회&녀성경영자협회 설립대회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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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간사이조선족녀성회&녀성경영자협회 설립대회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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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간사이조선족녀성회&녀성경영자협회 설립대회 및 3.8절 기념행사가 일전 오사카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간사이 지역 조선족 사회가 긴 세월 동안 정규 단체가 거의 없고 특히 정규 녀성단체가 없어서 수많은 녀성들이 뜻 깊고 의미 있는 단체를 갈망하여왔던지라 이번 협회의 설립은 민심의 흐름이였다.

간사이조선족녀성회&녀성경영자협회는 조선족 녀성들이 정보를 교류하고 상호 협력하고 힘과 지혜를 합쳐서 즐겁고 뜻깊은 인생을 만들어가며 또한 민족전통문화사업을 계승하고 발양하는 사업을 주요목적으로 설립된 공익단체이다.

단체는 민족사회에 공헌하고 봉사하면서 조선족 사회 뿐만 아니라 일본 사회에서도 인정받고 글로벌 사회에서도 떳떳하게 자랑스럽게 활약할 수 있는 단체로 나아갈 큰 포부를 가지고 설립되였다.

이날 사회는 현재 일본의 회사원 진경림과 일본류코쿠대학에서 재학중인 허미연이 맡았다.

대회의 첫 순서로 녀성협회의 이옥단 초대회장의 인사말이 있었다. 이옥단 회장은 협회 설립을 위해서 대공무사하게 봉사한 운영진들의 공헌이 있기에 오늘의 설립식이 있게 되였다면서 힘을 합쳐 초심을 잃지 말고 협회를 잘 이끌어보자고 당부했다.

설립대회 무대에는 여러가지 창의력과 열정과 노력이 보여지는 문예종목들이 많이 올랐다. 중화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황린다양의 프로 못지 않은 장고춤, 우리 민족의 전통문화를 일본에서도 볼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즐겁고 뿌듯한 일이였다.

그리고 이어지는 우리 민족의 자라나는 새싹- 아이들의 무대로 생기와 발랄함을 보여주었다.

안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안해와 함께 노래를 하는 장면도 너무나도 감동적이였다.

게다가 얼후(二胡), 비트박스, 개성패션쇼 등의 다양한 무대로 현장분위기는 뜨겁게 달아올랐다.

마지막으로 연변의 가수 김경자씨가 노래를 불러 현장 분위기를 한층 더 승화시켰다.

관동지역에서도 일본조선족문화교류협회 귀빈들이 새벽 두시부터 운전하여 먼길을 직접 달려와 녀성협회의 설립을 축하해주면서 력사적인 순간을 함께 했다. 지역과 년령을 뛰여넘어 다 함께 손잡고 부르는 페회식의 노래 〈아리랑〉은 참석자 모두의 눈시울을 젖게 했다.

행사가 끝나고 함께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한 운영진들이 모여서 반성회를 가졌다. 이옥단 회장은 설립대회는 성공적으로 개최되여 마무리를 지었지만 지금부터가 시작이고 출발점이라며 이번 행사에서의 아쉬웠던 점을 토대로 앞으로도 힘을 합쳐서 협회를 더욱 잘 발전시키자고 굳게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웃음과 눈물, 기쁨과 설레임과 행복이 모두 들어있는 무대였다. 간사이조선족녀성회&녀성경영자협회는 각종 전통문화 행사, 자녀교육 세미나, 농가 체험, 자기 개발, 독서회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녀성 뿐만 아니라 가족과 아이들 모두 참여할 수 있는 공익단체로 간사이 뿐만 아니라 일본 전국, 나아가서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는 단체로 거듭날 것이다.

/글 허미연, 사진 간사이조선족녀성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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